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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주얼리 스타일을 소개하는 까르띠에, 이는 이후 "갈란드(화환) 스타일" 이라고 명명되는데, 선구적인 프래티늄 소재의 사용과 신 고전주의적 영감이 결합되어 있다. 

루이 까르띠에
브라질 태생의 비행가이자 친구인 알베르토 산토스 뒤몽(Alberto Santos-Dumont)을 위해 손목에 착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최초의 시계를 만들다.

추상적이고 기하학적인 모양과 색상을 결합한 아르데코 스타일을 선보인 최초의 주얼리. 

피에르 까르띠에
블루 호프 다이아몬드를 미국 고객, 매클린 부인(Evalyn Walsh McLean)에게 판매한다. 

1910년경, 까르띠에는 다이아몬드의 화이트 컬러와 라커 또는 오닉스의 블랙을 결합한 주얼리를 홍보하기 시작했고, 이 컬러의 조합은 까르띠에의 주요 스타일 코드 중 하나로 자리 잡는다.

최초의 미스터리 클락: 모델 A.

최초로 팬더 패턴이 다이아몬드와 오닉스 소재의 여성 손목 시계에 나타나다.

탱크 손목 시계의 첫 번째 디자인. 

탱크 상트레(Cintrée) 손목 시계 제작.

최초의 키메라(Chimera) 브레이슬릿 

세 가지 색상을 결합한 3밴드 링과 브레이슬릿의 트리니티가 제작되다. 장 콕토는 트리니티 골드 링을 처음 착용 한 사람 중 한 명 이다. 

식물 모티프가 새겨진 사파이어, 에메랄드, 루비가 꽃 무늬로 배열된 첫 번째 브레이슬릿 작품의 제작. 

이 스타일은 추후 "뚜띠 프루티(Tutti Frutti)"로 명명되다.

국제 장식 미술과 현대 산업 박랍회에서 "베레니스(Bérénice)" 에메랄드 세트를 선보이다.

파티알라의 왕(Maharajah of Patiala), 부핀다르 싱 경 이 의뢰한 의례 행사용 주얼리 앙상블. 

미국 여배우 글로리아 스완슨이 락 크리스탈과 다이아몬드로 만든 2개의 브레이슬릿을 구매한다. 

루비, 진주와 다이아몬드로 만든 3개의 네크리스를 의뢰한 파티알라 왕의 아내.

리버시블 탱크 워치 제작.

첫 번째 "가스 파이프" 브레이슬릿. 2차 세계 대전이 끝난 시기에 큰 성공을 거두다. 

데이지 펠로우스(Daisy Fellowes)의 "힌두" 네크리스 의뢰.

점령된 파리를 상징하는  “새장에 갇힌 새” 브로치 제작. 1944년 "자유로운 새" 브로치로 해방을 기념한다. 

윈저 공작은 아내를 위해 116 캐럿 에메랄드로 제작된 옐로우 골드 팬더 브로치를 주문했다. 이는 3 차원 해부학적 관점에서 표현한 최초의 팬더이다. 

파리에서 윈저 공작과 공작 부인은 카슈미르산 152.35 캐럿의 카보숑 컷 사파이어 위에 플래티늄 팬더가 셋팅된 브로치를 구매한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
까르띠에에게 핑크 윌리암슨 다이아몬드를 맡겼고 주얼러는 이를 브로치에 셋팅한다. 

아카데미 프랑세즈에 당선된 장 콕토를 위한  검, 그의 디자인을 반영하여 제작.

레이니어 3세 왕자와의 결혼을 위해 그레이스 공주(Princess Grace)는 까르띠에로부터 10.48 캐럿의 에메랄드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약혼 반지를 포함하여 수많은 주얼리 선물을 받는다. 

충성스러운 고객 바바라 휴튼(Barbara Hutton)이 옐로우 골드, 오닉스 및 옐로우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타이거 브로치를 구입한다. 

런던에서 크래쉬 손목 시계 제작. 

멕시코 여배우 마리아 펠릭스(María Félix)는 까르띠에에게 뱀 모양의 네크리스를 의뢰한다.

까르띠에는 69.42 캐럿의 페어 컷 다이아몬드를 입수하여 곧바로 리처드 버튼에게 판매했고, 리처드 버튼은 이를 엘리자베스 테일러에게 생일 선물한다. 이 유명한 까르띠에 다이아몬드는 까르띠에-테일러-버튼이라고 다시 이름 지어졌다.

뉴욕에서 러브 브레이슬릿 제작. 

뉴욕에서 못 형태의 브레이슬릿 제작.

머스트 드 까르띠에(Les Must de Cartier) 회사의 총괄 이사로 임명된 알랭-도미닉 페린(Alain-Dominique Perrin)이 로버트 호크와 공동으로 Les Must de Cartier를 제작한다. 

마리아 펠릭스(María Félix)가 두 개의 브로치로 변형할 수 있는 악어 네크리스를 의뢰한다. 

첫 번째 머스트 드 까르띠에 도금 워치 컬렉션 소개. 

메탈 브레이슬릿의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 제작 

머스트 드 까르띠에와 산토스 드 까르띠에 향수 출시.

첫 번째 누벨 주얼리(Nouvelle Joaillerie) 컬렉션의 탄생.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 제작.

파샤 드 까르띠에 손목시계 출시.

테이블웨어 컬렉션 "메종 드 까르띠에"가 런칭되다. 

첫 번째 팬더 향수를 출시하다. 

탱크 아메리칸 손목시계 출시.

“인도로 가는 길”을 주제로 한 다섯 번째 뉴 주얼리(Nouvelle Joaillerie) 컬렉션

탱크 프랑세즈 손목시계 제작.

새로운 트리니티 링 출시.

파리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파리 누벨바그 까르띠에 주얼리 컬렉션.

“용의 입맞춤 (Le Baiser du Dragon)” 주얼리 컬렉션.

파리에서 열린 제 22회 엔티크 비엔날레에서 역사적인 128.48 캐럿의 '남쪽의 별 (The Star of the South)' 다이아몬드가 발표되었다. 

하이 주얼리 컬렉션 "까레스 드 오끼데(Caresse d’Orchidées)" 제작.

라도냐 드 까르띠에 (La Doña de Cartier) 손목 시계 제작.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손목시계 제작.

하이 주얼리 컬렉션 “Inde Mystérieuse” 발표.  

글리프틱 워크샵의 통합. 까르띠에는 메티에 다르(Maître d’art: 공방)가 감독하는 워크샵을 보유한 유일한 주얼러이다. 

제26회 앤티크 비엔날레에서 "데페이즈망(Dépaysement:추방하는 것)" 하이 주얼리 컬렉션 발표.

탱크 앙글레즈(Tank Anglaise) 손목시계 제작.

저스트 앵 끌루(Juste un Clou)컬렉션 출시.

뉴 파리 누벨 바그 컬렉션 출시되며 이는 새로운 작품들로 더욱 풍부해진다. 

영국 메리 여왕이 소유했던 천연 진주로 장식 된 티아라를 제 27회 앤티크 비엔날레에서 "까르띠에 로열" 하이 주얼리 컬렉션으로 소개한다.

라 팬더 향수 출시.

끌레 드 까르띠에(Clé de Cartier) 워치 제작. 

스위스 라 쇼 드 퐁(La Chaux-de-Fonds)에 메종 공방(Maison des métiers d’art) 오픈.

렁볼 드 까르띠에(L’Envol de Cartier) 향수 출시.

칵투스 드 까르띠에(Cactus de Cartier) 파인 주얼리 컬렉션 제작.

팬더 드 까르띠에 손목시계 재 출시.

까르띠에 캐럿(Carat) 향수 출시.

갈랑드 드 까르띠에(Guirlande de Cartier) 백 출시.

새로운 주얼리 컬렉션 클래쉬 드 까르띠에(Clash de Cartier)제작. 

베누아 드 까르띠에(Baignoire de Cartier) 워치의 새로운 디자인. 

파샤 드 까르띠에 손목시계 재출시.

까르띠에는 Tank Must신모델을 출시했다. 이 제품에는 태양광 에너지를 사용한 SolarBeat™️ 무브먼트와 사과 가공 부산물로 만든 혁신적 소재의 스트랩이 장착되었다.

Indomptables de Cartier 컬렉션 출시.

Grain de Café 컬렉션 재 출시.